도는 제주관광객과 입도 차량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축산농가에 대해서도 구제역 차단방역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현재 타 시도산 우제류 가축 반입금지 조치는 유지되고 있는 상태다. 또 도내 사육 가축의 도외 출하 시에도 사전신고제가 실시되고 있다.
제주도 조덕준 축정과장은 “전국적으로 구제역 예방접종이 끝나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은 아니지만 철저한 차단방역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