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현대증권은 22일 목표전환형 테마펀드 4호 '현대 금융IT타겟플러스 목표전환형펀드'가 출시 64일만에 13%의 목표수익률을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8일 설정된 이 펀드는 국내 금융·IT 기업에 집중 투자해 약 2개월 만에 목표수익률(1년 13%)을 조기 달성했다. 향후 안정적인 채권형펀드로 전환된다.한편 이 증권사는 22일까지 테마펀드 5호 '현대 다이나믹타겟플러스 목표전환형펀드'를 모집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