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희준 기자)행정안전부가 실종아동을 위한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한다. 22일 행안부에 따르면 정부는‘실종아동·여성 등 사회적 약자 종합지원체계’와 ‘자동차 일괄 압류해제·납부시스템 구축 ISP’ 사업을 발주할 예정이다.특히‘실종아동·여성 등 사회적 약자 종합지원체계’가 구축되면 8개 기관 36만건의 보호아동 및 실종자 정보가 연계되고 검색시간 역시 30배 정도 향상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