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SK에너지 인천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1시간 만에 진화됐다.26일 오후 3시 17분께 SK에너지의 인천공장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소방차 50대와 소방헬기 2대가 현장에 투입, 4시13분께 진화작업을 완료했다.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정확한 화재원인은 조사 중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