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방준 기자) 중국 시장조사기관인 아이리서치(IResearch,艾瑞)에 따르면, 2011년 2월 중국 PC방에서 온라인게임을 즐긴 이용자수가 1661만명으로 전월보다 4.2% 늘어났다. 이 가운데 던전앤파이터(地下城與勇士, DNF)가 546만명의 일일 참여자수를 기록, 최고의 인기 온라인 게임으로 기록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