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수지-민, “우리는 노란 병아리들!”

  • 미쓰에이 수지-민, “우리는 노란 병아리들!”

[미쓰에이 민(왼쪽),수지/사진=수지 트위터]
(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미쓰에이의 수지가 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수지는 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노란 병아리들. 민언니와 수지"라는 글과 함께 노란색 우비를 입고 깜직한 포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박진영은 지난 3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미쓰에이의 신곡을 약 15초가량 공개해 미쓰에이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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