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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
최근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은 머스트비 기존의 시크한 스타일을 바탕으로 여름 시즌에 걸맞은 컬러바레이션 & 페미닌 스타일을 매칭시킨 콘셉으로 진행됐다.
성유리는 다양한 아이템을 자유롭게 믹스 매칭시킨 탁월한 패션 센스와 시크한 표정으로 이날 촬영 콘셉을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드라마 밤샘 촬영 후 이어진 촬영이었음에도 성유리는 시종일관 밝은 표정을 잃지 않으며 분위기 메이커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에 한 관계자는 "성유리는 현장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모든 패션 아이템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멋지게 소화해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성유리가 주연을 맡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로맨스타운’(극본 서숙향, 연출 황의경, 김진원)은 오는 5월 11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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