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우리 기자) 여러척의 화물선이 산샤(三峽) 댐 통선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며 수로에서 대기하고 있다. 중국의 경제발전과 산샤 댐 선박 운행 환경의 개선, 운항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산샤 통선문 화물량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2008년 산샤 댐의 통선문을 거쳐간 화물량은 5000만 t을 넘어섰으며 2009년에는 6000만 t, 2010년에는 7000만 t을 돌파했다. 올해는 지난 1.4분기에만 벌써 2000만 t에 달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창(宜昌)=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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