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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희준 기자)4일 금융위 정례회의에 론스타의 대주주 자격과 하나금융 인수 승인 등의 안건이 상정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2일 외환은행 직원 300여명이 론스타 때문에 외환은행이 희생되어서는 안된다며 ‘전직원 백만배(拜)’투쟁의 일환으로 여의도 금융위 앞에서 1인당 130번의 절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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