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노조, 금융위서 '백만배' 투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5-02 17:4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희준 기자)4일 금융위 정례회의에 론스타의 대주주 자격과 하나금융 인수 승인 등의 안건이 상정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2일 외환은행 직원 300여명이 론스타 때문에 외환은행이 희생되어서는 안된다며 ‘전직원 백만배(拜)’투쟁의 일환으로 여의도 금융위 앞에서 1인당 130번의 절을 올리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