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세명전기공업, 한전 수주계약 기간 연장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세명전기공업은 6일 한국전력공사와 체결한 애자금구류 공급계약 기간을 올해 10월 20일까지로 연장했다고 공시했다.

이달 20일 1차 납품이 끝나며, 2차 납품기한은 10월 20일까지다.

계약금액은 3억5471만원으로 최근 매출의 2.2%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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