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박석환 외교통상부 제1차관이 6일 막심 트라브니코프 러시아 지역개발부 차관과 만나 현안을 논의했다. 한·러 양국 차관은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만나 지난달 21일 서울에서 열린 제7차 한ㆍ러 극동시베리아 분과위원회와 제2차 한ㆍ러 비즈니스 포럼의 결과를 평가하고 투자 확대, 중소기업 교류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