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탈진 증세로 입원...방송 종횡무진+해외공연까지 피로누적...누리꾼들 "이특 힘내세요"

  • 이특, 탈진 증세로 입원...방송 종횡무진+해외공연까지 피로누적...누리꾼들 "이특 힘내세요"

[사진=이특 트위터]
(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이 탈진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이특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 탈진. 입원해서 수액 맞는 중"이라는 글을 올려 입원 사실을 알렸다.

이특은 베트남 콘서트를 마치고 8일 오전 귀국한 뒤 탈진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동, 링거를 맞고 현재 휴식 중이다.

그간 이특은 SBS '강심장' '놀라운 대회 스타킹, 케이블채널 tvN '오천만의 대질문' 등에 출연하며 바쁘게 활동해왔고 최근 해외 공연까지 병행하면서 피로가 누적된 탓으로 보인다. 

이특의 입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특 힘내세요" "일보다는 건강이 우선" "얼마나 힘들었으면 탈진까지" 등의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6월 8일 '미인아'의 일본어 버전인 '미인(美人·BONAMANA)'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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