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3일 나이벡·신흥기계·아이씨디·옵티시스·씨엔플레스 5개사가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나이벡은 의약용품 제조업체로 2010 회계연도 매출 52억원·순이익 1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신흥기계·아이씨디는 각각 27억원·25억원 순이익을 냈다. 옵티시스·씨엔플러스 순이익은 각각 24억원·19억원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