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삼성화재 11일 영국 런던에서 유럽법인 개업식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또 해외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프랑스 악사(AXA), 스페인 마프레 (Mapfre)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글로벌 사업 부문의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삼성화재는 이번에 영업을 시작한 유럽법인을 포함해 중국법인, 인도네시아법인, 베트남법인 등 4개 법인과 6개 지점, 9개 사무소를 두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