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유엔젤은 13일 태국 이동통신사업자인 DTAC와 12일 통화연결음 수익배분에 대해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기간은 2011년 4월부터 2014년 3월까지 3년이다.수익분배 조건은 올해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서비스매출의 22.5%, 2012년 4월∼2013년 3월 21.7%, 2014년 4월∼2015년 3월 20.0%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