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순이익은 지난해 동기대비 4% 감소한 8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실적에 대해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상용차 시장 활성화로 신규물량 급증이 사상최대 매출액 경신으로 직결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이성호 한일단조 대표는 "2분기 신제품 라인업을 가속화 할 계획으로 올해 매출 목표 15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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