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옛 강철공장터에 아리따운 '꾸냥'

  • 수도강철공장 문화예술 창작거리로 변신



베이징시 스징산(石景山)구 옛 수도강철 공장자리에 14일 문화산업 작업실인 '보라투 영상거리'가 입주하면서 이 일대가 창작과 경제가 결합된 상업 문화 예술촌으로 탈바꿈했다. 14일 보라투 영상거리의 한 스튜디오에서 붉은색 치파오를 입은 아리따운 자태의 젊은 여성이 촬영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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