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자동차 부품업체 대성파인텍의 1분기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31% 증가한 74억1000만원을 달성해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8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했다.대성파인텍은 국내 시장 뿐만아니라 마그나, 벨레오, 폭스바겐 등 해외시장에서 주문이 증가하며 이같은 실적을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대성파인텍은 올해 매출액 300억, 수출 800만달러를 목표로 두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