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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유니슨은 윈앤피와 194억4500만원 규모 풍력발전용 타워 및 파운데이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작년 매출의 22.6%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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