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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한별 [사진=박한별 미니홈피] |
박한별은 지난 1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2011 홍콩'이라는 제목으로 "나는 촬.영.중. 운동하는 척"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6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한별은 몸에 달라붙는 검정색 트레이닝 바지에 녹색 튜브톱을 입고 있다. 그는 헤드폰을 끼고 짐볼에 눕거나 한 쪽 다리를 들어올리는 등 유연성을 뽐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돋보이는 'S'라인, 부럽다" "유연성이 정말 좋네요" "미친 몸매의 비결은 바로 운동?!" "얼굴와 몸매 어디 빠지는 게 없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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