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세번째인 이번 아카데미 과정에는 가맹본부 창업을 계획중이거나 초기 프랜차이즈 사업전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CEO를 위해 '장·단기 프랜차이즈 CEO과정'을 신설했다.
또 최근 들어 가맹본부와 가맹점간 분쟁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올해부터는 아카데미 횟수를 2회로 늘리고 '분쟁예방교육'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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