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문화 행사에는 임·직원과 노동조합, 협력업체, 공항 상주기관 및 업체가 참여하며, 공기업 청렴도 및 부패방지시책 평가 2년 연속 최상위기관 달성을 되돌아보고, 청렴 실천의지를 다지는 자리이다.
한국공항공사 성시철 사장은 "지난해 청렴도 부패방지시책 평가 2년 연속 최상위기관 달성을 치하하고, 올해에도 지속적인 청렴실천으로 확고한 청렴문화를 정착시켜 3년 연속 청렴도 최우수 공기업을 달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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