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경찰은 24일 오후 4시께 충남 아산에 위치한 유성기업 공장 진입을 시도했다.이 공장에는 유성기업 노조를 포함해 400여명이 무단 점거 중이다.경찰은 30여개 중대 2만 4000여명의 병력을 투입해 공장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이날 경찰은 15개 중대에서 16개 중대의 병력을 추가 배치한 상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