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 영양제 ‘파마톤’ 상담전화 개설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24일 종합 영양제 파마톤의 헬프라인(080-007-8100)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헬프라인은 소비자들이 궁금해하는 제품의 성분, 판매처, 가격, 복용상 주의사항 등의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제공한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공휴일 제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파마톤은 20여종의 비타민, 미네랄 등에 인삼 추출물 G115 성분이 더해진 새로운 개념의 종합 영양제다.

회사 관계자는 “파마톤 헬프라인을 통해 소비자들이 좀 더 쉽고 정확한 제품정보를 얻을 수 있다”며 “제품 판매처나 가격 등의 궁금점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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