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쇼핑몰 '반짝반짝' 빛나는 CEO로 일 매출 6천만원 돌파...'연기, 사업 두 마리 토끼 잡다'

  • 이유리 쇼핑몰 '반짝반짝' 빛나는 CEO로 일 매출 6천만원 돌파...'연기, 사업 두 마리 토끼 잡다'

▲이유리 [사진=미스투데이]
(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 탤런트 이유리가 여성의류 온라인 쇼핑몰 '미스투데이'를 오픈한 지 불과 두 달 만에 일 매출 6천만원대를 돌파,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스투데이'는 탤런트 김수겸과 함께 런칭한 여성의류 쇼핑몰로 오픈 초반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려 일으켰다. 

오픈 2주 만에 일 매출 2천만원 대를 돌파, 현재 랭키닷컴 연예인의류쇼핑몰 5위까지 단숨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미스투데이'는 감성 캐쥬얼 쇼핑몰로 매일매일 업데이트 되는 신상과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재방문과 구매를 높이고 있다.

한편, 이유리는 MBC 주말 연속극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황금란'으로 열연을 펼치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 주말 안방을 사로잡으며 연기와 사업 두 분야에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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