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지난 1분기 매출액 12조7010억원, 영업이익 1조7109억원, 당기순이익 1조418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70.1%, 29.0%, 36.2% 증가한 수치다.
현대중공업은 이에 대해 조선과 건설장비를 중심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나고, 지난 2010년 인수한 현대오일뱅크가 연결대상에 포함되며 실적에 반영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김병용 기자) 현대중공업이 30일 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한 2011년 1분기 연결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지난 1분기 매출액 12조7010억원, 영업이익 1조7109억원, 당기순이익 1조418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70.1%, 29.0%, 36.2% 증가한 수치다.
현대중공업은 이에 대해 조선과 건설장비를 중심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나고, 지난 2010년 인수한 현대오일뱅크가 연결대상에 포함되며 실적에 반영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지난 1분기 매출액 12조7010억원, 영업이익 1조7109억원, 당기순이익 1조418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70.1%, 29.0%, 36.2% 증가한 수치다.
현대중공업은 이에 대해 조선과 건설장비를 중심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나고, 지난 2010년 인수한 현대오일뱅크가 연결대상에 포함되며 실적에 반영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