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제품은 넷마블에서 출시한 온라인게임 ‘솔저오브포춘’에 최적화한 노트북이다.
솔저오브포춘은 공개서비스 3일 만에 국내 장르 순위에서 3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끄는 일인칭슈팅(FPS) 게임이다.
인텔 2세대 코어 i5 프로세서와 17.3인치 디스플레이, 2기가바이트(GB) 비디오 메모리를 탑재했다.
가격은 199만9000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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