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2011년 글로벌 헤지펀드의 투자환경·아시아에서의 헤지펀드 성장력’을 주제로 열린다.
글로벌 헤지펀드 운용사인 GLG 공동설립자 겸 대표 매니저 Pierre Lagrange(피에르 라그랑쥐), GAM 이머징마켓담당 매니저 등이 참석해 토론하고, 기관·거액자산가들의 질문에 답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사전접수를 통해 법인·삼성증권 우수 고객 100여명을 초정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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