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中 한약기업 유럽진출 고삐



(아주경제 홍우리 기자) 까다로운 심사 기준과 높은 비용으로 유럽진출에 어려움을 겪었던 중국 한약기업들이 최근 유럽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나섰다. 2004년부터 유럽시장 진출을 준비해온 란저우(蘭州)시의 포츠제약(佛慈制藥)은 지난 해 4월 식물성분 농축환으로 스웨덴 식약국 기준을 통과한데 이어 기타 유럽국가에도 추가로 심사 및 판매 신청을 해놓은 상태다. [란저우(중국)=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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