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국제철도연맹(UIC)아시아 의장인 허준영 코레일 사장이 8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개최된 제78차 UIC 총회에 참석했다.이에 앞서 허준영 사장은 지난 7일 제11차 UIC 아시아 총회를 주재하고 아시아 국가들의 철도발전과 협력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아시아 총회에서는 철도시스템 규격 통일 방안 마련을 위한 세계적 협의체 구성을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