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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 엔터테인먼트] |
6월 10, 11일 양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2010-2012 한국 방문의 해 기념’ SMTOWN LIVE WORLD TOUR in PARIS의 공연 하이라이트가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중계되는 가운데 소녀시대 멤버 수영과 티파니가 파리에서 촬영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수영과 티파니는 트렌치코트와 스카프로 패션 감각을 뽐내며 자연스러운 민낯을 과시했다. 특히 최근 성형설이 불거졌던 티파니는 자신의 민낯을 공개해 논란을 잠재웠다.
한편 '2010-2012 한국 방문의 해 기념' SMTOWN LIVE WORLD TOUR in PARIS는 10일과 11일 프랑스 파리 'Le Zenith de Paris'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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