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민주당 문희상(의정부갑) 국회의원은 20일 반기문 UN 사무총장 재임 축하 차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문 의원은 참여정부 비서실장 재임 시 반기문 UN 사무총장과 외교보좌관으로 같이 일했던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 문 의원은 21일 사무총장 임명 결의를 채택하는 유엔 총회, 외교부 장관 주최 재선축하 리셉션, 반기문 사무총장과의 만찬에 참석한 뒤 23일 귀국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