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히어로즈, 29일 경기에 '지체장애인 야구단' 초청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프로야구단 넥센 히어로즈는 29일 목동구장에서 열릴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지체장애인 야구단' 전동천 회장과 정금종 사무처장을 각각 시구자와 시타자로 초청한다.이날 목동구장에는 '지체장애인 야구단' 회원을 포함한 '사회 복지회' 약 100여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