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김흥동 교수, 뇌전증학회 회장 선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김흥동 교수가 대한뇌전증학회 신임 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년.

대한뇌전증학회는 간질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깨기 위해 지난해 ‘대한간질학회’에서 ‘대한뇌전증학회’로 명칭을 바꾼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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