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엔 의류 등 액세서리 할인 판매도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할리데이비슨코리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무상점검 서비스 및 관련 액세서리 할인 프로모션 ‘엔조이 유어 썸머’를 펼친다.먼저 8월 말까지 보증기간에 상관없이 전 방문고객 차량을 대상으로 변속기·브레이크·에어클리너·타이어 등 기본항목을 무상점검 한다. 수리비용 발생시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아울러 장거리 투어를 위한 가방·짐받이·등받이 등 차량용 액세서리와 메쉬 재킷·우비 등 모터사이클 의류도 7월 말까지 할인 판매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