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을지대는 1일 을지의료원 의료진과 을지대 재학생들로 구성된 을지한마음봉사단이 4∼8일 몽골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한다고 밝혔다.지난해 8월에 이어 두번째다.이번 활동에는 박준영 을지대 총장을 비롯해 을지대학병원과 을지병원 의료진 13명, 을지대 보건의료관련 학과 재학생 20명 등 38명이 참여한다. 을지대와 자매결연을 한 몽골 울란바토르대학 학생 30여명도 현지에서 동참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