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민주당 안규백 의원은 1일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된 오쉬노 부대의 철군을 촉구하는 `아프간 철군 결의안‘을 발의했다.결의안은 아프간 주둔 한국 지방재건팀(PRT)의 활동을 보장하는 정찰 목적으로 지난해 7월 파견된 오쉬노 부대가 최근 아프간의 치안상황 악화로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