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해병대 초소서 총기난사‥3명 사망, 2명 부상(2보)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해병대 2사단의 강화도 해안 초소에서 4일 오전 11시50분께 김모 상병이 총기를 난사해 부사관 등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

총기 난사 이유는 현재 파악중이라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