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양평군은 오는 6일 군민회관에서 ‘제16회 여성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군은 여성의 발전을 도모하고 범군민적 양성평등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행사 1부에서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여성발전 유공자 25명에 대한 표창식이 개최된다.또 2부에서는 마당극 ‘선녀와 나무꾼’이 펼쳐진다‘선녀와 나무꾼’은 다문화가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행복을 찾는 내용을 담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