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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딜락 DTS 플래티넘 에디션 [사진=GM Korea] |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월화드라마 '미스 리플리' 속에서 박유천의 '애마'로 등장한 풀사이즈 럭셔리 세단 '캐딜락 DTS 플래티넘 에디션(Platinum Edition)'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세계적인 리조트 그룹인 몬도그룹의 후계자 송유현 역을 맡은 박유천은 최연소 나이로 리조트 업계에 화려하게 등장, 멋진 외모만큼이나 완벽한 능력을 펼쳐 보인다.
이에 캐딜락 DTS 플래티넘 에디션이 주인공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는 평.
캐딜락 DTS 플래티넘 에디션은 캐딜락 풀 사이즈(full size) 럭셔리 세단으로, 브랜드의 럭셔리함을 최대한으로 강조한 모델이다.
드라마틱한 디자인에 최첨단 기술과 최고급 사양으로 대형 세단에 대한 캐딜락 전통의 현대적인 표현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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