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하늘 기자) 주성엔지니어링은 7일 미국 MEMC일렉트로닉매터리얼즈의 자회사 MEMC싱가포르 Pte.Ltd와 고효율 태양광 셀 생산을 위한 설비 구축 및 운영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 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협력은 주성과 MEMC간 각각 50대 50의 합작사 형태로 구성된다. 양사는 각각 1600만 달러 미만의 자본금을 투입한다. 초기 100MW의 설비로 시작해 상업생산은 내년 상반기로 예상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