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한국신용평가는 오는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서울 명동 전국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국제회계기준(IFRS) 신용평가분석과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IFRS 신용평가분석과정은 업종별 애널리스트들이 강단에 올라 IFRS 도입에 따른 변화와 재무제표, 산업별 적용 사례를 분석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한신평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에 대해 “IFRS와 이를 적용한 신용등급 결정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