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굴욕 3종 세트 화제 '민망포즈+꼬집히기+싼티댄스' 어땠길래?

  • 닉쿤 굴욕 3종 세트 화제 '민망포즈+꼬집히기+싼티댄스' 어땠길래?

▲ 닉쿤 [사진=SBS]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2PM 멤버 닉쿤의 '굴욕 3종 세트'가 화제다.

오는 9일 방송 예정인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2PM과 티아라가 2011년 스타킹을 빛낸 '상반기 킹'을 뽑기 위해 스타킹 녹화장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닉쿤은 싼티댄스는 물론, 아낌없는 몸 개그까지 굴욕 3종 세트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닉쿤은 10대 라틴댄스 유망주 박송이 양과 춤을 선보이다 맞잡은 손이 얽혀 민망한 상황을 연출했다.

또 '기적의 목청킹' 최연소 출연자인 진유민(6)에게 얼굴이 꼬집히는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특히 닉쿤은 이날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온 몸을 날린 싼티 막춤 댄스를 선보여' 굴욕 3종 세트'를 완성,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한편 닉쿤의 예능감 대폭발 현장은 9일 오후 6시 20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ort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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