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 장관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국립종자원은 우리 농정의 현장 접점에서 농업정책을 집행하는 중추기관으로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농식품에 대한 신뢰 제공을 위해 소통을 책임지고 있는 소중한 기관”이라고 치하할 예정이다.
이어 “농어촌과 국민이 안전한 농식품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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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농림수산식품부 서규용 장관은 오는 8일 오후 안양 소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오경태), 국립종자원(원장 김창현) 2개 기관으로부터 업무추진 상황을 보고 받는다고 농림수산식품부가 7일 밝혔다.
이날, 서 장관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국립종자원은 우리 농정의 현장 접점에서 농업정책을 집행하는 중추기관으로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농식품에 대한 신뢰 제공을 위해 소통을 책임지고 있는 소중한 기관”이라고 치하할 예정이다.
이어 “농어촌과 국민이 안전한 농식품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한다.
이날, 서 장관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국립종자원은 우리 농정의 현장 접점에서 농업정책을 집행하는 중추기관으로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농식품에 대한 신뢰 제공을 위해 소통을 책임지고 있는 소중한 기관”이라고 치하할 예정이다.
이어 “농어촌과 국민이 안전한 농식품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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