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성신여자대학교는 7일 서울 미아동 운정그린캠퍼스 대회의실에서 대만 국립 금문대학교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정식에는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과 이금진 국립금문대 총장 등 양 대학 관계자가 참석했다.양교는 이번 협정에 따라 교수와 학생교류·공동 프로그램 추진, 출판물·정보교환 등에 나설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