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여압장치 고장으로 승객들 불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7-07 21:4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덕형 기자)김포공항을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제주항공 항공기에서 조종사 과실로 기내 압력을 조절하는 여압장치가 뒤늦게 작동했다.이 때문에 탑승한 승객들 일부가 귀에 통증을 호소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7일 오전 9시 김포를 떠난 제주항공 7C107편의 조종사가 고도 1만피트 상공에 올라서야 승객들의 불편에 따라 여압장치가 작동하지 않는 것을 알게됐다.이 때문에 탑 승객 186명 가운데 5명이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오후에 모두 귀가했다.

제주항공측은 해당 항공기의 조종사 과실로 보고 사고 이후 해당 조종사의 비행을 금지했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