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전세계인 경제-사회적 웰빙 개선 초점" (아주경제 이지은 기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다마키 린타로(玉木林太郞) 일본 재무성 부대신을 사무차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OECD는 7일자 이메일 성명에서 앙헬 구리아 사무총장이 다마키를 사무차장에 임명했다면서 다마키가 재정 및 금융 뿐 아니라 환경과 개발 및 세제 등에서도 광범위하게 총장을 보좌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이어 OECD가 향후 "전세계인의 경제 사회적 웰빙을 개선하는데도 정책의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