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알로하 하와이’에 프리우스 협찬

  • 배우 최여진 하와이 여행서에 친환경 차량 협찬

최여진과 프리우스(한국토요타 제공)
(아주경제 신승영 기자) 한국토요타는 배우 최여진의 하와이 여행기를 담은 ‘알로하 하와이(Aloha Hawaii)’에 프리우스를 협찬했다고 밝혔다.

알로하 하와이는 현지인들에게 인기 있는 명소를 최여진이 직접 찾아다니며 본인이 찍은 사진과 느낌을 소개한 여행서이다.

최여진은 “하와이 오하우 섬의 해변을 프리우스를 직접 운전하면서 자연도 지키면서 하와이의 진짜 모습을 발견하게 됐다”며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드라이브를 즐긴다는 것은 자연과 더불어 즐기기를 실천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국토요타 나카바야시 히사오 사장은 “환경을 소중히 하며 앞서 나가는 사람들에게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친환경성을 적극 알리고자 프리우스 차량을 협찬하게 됐다”며 “앞으로 친환경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실천하는 프리우스 피플이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