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삼성화재는 해외여행자를 위한 서비스 파트너십을 구축키 위해 제주항공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삼성화재 홈페이지 회원은 9일부터 제주항공 홈페이지(jejuair.net)에서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할 시 무료로 해외여행자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이 보험은 15~70세를 대상으로 여행 출발일부터 최대 5일간 적용된다.의료비는 최대 2000만 원, 휴대품 손해보상비는 최대 100만 원을 지급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