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유소연은 지난주 40위에서 19계단 오른 21위가 됐다.
US여자오픈에서 2위를 차지한 서희경(25·하이트)은 30위에서 10계단 올라 20위에 자리잡았다.
청야니(대만)가 여전히 1위를 지켰고 크리스티 커(미국),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신지애(23·미래에셋) 등 상위권 순위는 지난주와 같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